상황은 이러합니다 원룸에 혼자사는 35세 남성입니다.
한동안 싱크대및 식재료를 신경을 못썻더니 저러한 종류의 파리들이 잔뜩 몰려들었습니다.
구더기도 생겼고 번데기들도 보이고요. 그런것들과 이미 늦었지만 지저분한 것들은 다 정리를 하였으나.
모기향을 외출하면서 2개이상피우고 문을 밀패하여 약기운이 오래 머물도록 하였으나 저놈들은 죽거나 행동 둔화의 모습도 안보입니다.
신크대인근들인지라. 일반적인 살충제를 치면 제가 나중에 곤란해지는지라.
사람들한태 별 문제가 없으면서 저놈들을 퇴치할 방도가 없을가요?
초파리 발생원을 제거하고 구더기와 번데기를 제거하였더라도
사진에 촬영된 것처럼 이미 성충이 되어 나온 성충들이 있습니다.
모기향으로 제어가 될 정도가 아니고요,
비행해충용 에어졸을 구입해 외출하시기 전에 실내에 살포하세요.
그래야 추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겁니다.
싱크대나 그릇들이 걱정된다면 수납장에 모두 넣거나 비닐 등으로 덮어 놓는 등으로
약제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며,
에어졸 사용 후에는 약제 접촉면을 모두 중성세제를 이용해 닦아 내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