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사온후 해당 벌레가 바닥에 보면 자주보입니다. 하루에한번 청소를 하는편인데도 출몰하여 혹시나하여 침대뒤쪽을 끌어서 봤드니 바닥에 바글바글해서 기겁을 했습니다....
너무작아서 형태온전한채로 잡는것조차 힘들었으나 힘들게 잡아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옅은 갈색이나 노란색의 0.5mm도 안되보이는 작은벌레입니다.
집먼지진드기인줄알았으나 그형태가 판이한것같아 질문드립니다!
어떠한 해충이며 퇴치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다듬이벌레로 확인되며, 사람을 무는 등의 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다듬이벌레는 크기도 작고 미색이라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고
대량으로 발생히 되어서야 비로서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곰팡이나 균류가 주식이기 때문에 이 것이 있는 장소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으며,
가구(목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습니다. ㅡㅡ^
(직접적인 해를 주지는 않지만 작은 벌레가 꼬물꼬물 기어 다니고 날아 다닌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다듬이벌레는 습도에 민간해 상대 습도를 낮추어 주면 사멸합니다.
발견되는 베란다, 창고, 벽체, 창틀 등일 겁니다......모두 습한 곳이지요.
자연 환기나 통풍이 부족하다면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요.
밀도가 높을 경우,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사용해 제어하는 방법도 있지만
습도를 낮추는 물리적인 제어가 다듬이벌레를 제어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자체적으로 어렵다면, 전문방제회사의 서비스를 받아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답변일 201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