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욕실에 작은 지렁이가 주기적으로 나옵니다.
  • 작성자 김건정
  • 작성일 2016.07.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작은 지렁이 형태의 유충은 나방파리라고 하는데,

 

나방파리 유충과는 길이와 모양이 다릅니다.

 

색깔은 살아있는걸 발견했을땐 베이지색이거나 피빨아먹은거 같은 붉은색 둘중 하나였구요


죽어서 말라있을때는 까만색입니다.

 

붙임의 사진은 죽어서 벽에 붙어있는 거구요.. 살아있는거 발견했을땐 사진을 못찍겠어요..

 

길이는 짧은건 3cm 길면 5~6cm정도였구요

 

아주 얇은 지렁이 형태이고

 

이동속도가 빠르진 않은데 제자리에서 파닥거리면서 움직이는 속도는 빨랐어요...

 

이 벌레 도대체 뭘까요 ㅠㅠ

 

KakaoTalk_20160708_094755971.jpg

 

  

실지렁이로 사료됩니다.

 

화장실로 실지렁이가 들어오는 경로는 두 가지로

 

벽면 틈새를 통해 욕조하단 등으로 들어온 후

 

다시 욕조 틈새를 통해 화장실 바닥까지 나오는 경우와

 

화장실 배수구를 통해 올라오는 경로로 볼 수 있습니다.

 

 

욕조 틈새 등이 문제라면 실리콘이나 우레탄폼, 백시멘트를 사용해 막으면 되지만

 

배수구를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라면, U자형 배관이 아니거나, 봉수가 새서 그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관을 새로 하는 경우에는 비용이 꽤 소요되니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하고자 할 경우에는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실에 요청해서 무상 수리가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수구 커버를 스타킹으로 쒸워 두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을 담은 비닐 봉지나 걸레 같은 것을 이용해 덮어 두는 것이 좋을 겁니다.

 

 

  

틈새 보완 말고 더 중요한 것은 습도 관리로 화장실 환풍기를 상시 가동하거나 문을 열어 두어

 

내부 습도를 최대한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답변일 201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