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타운에 있는 목재 건축 사무실입니다.
6년 정도 되었는데 작년부터 이 지네가 출몰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물이 고일만한곳도 군대군대 있으며 화단이 많은지라 사무실내에 다양한 종류의 벌레가 출몰하긴 하나
작년부터 이 지네가 너무 많이 보이네요. 하루 일과가 아침에 30분 정도 이 지네만 잡아도 30~100마리씩은 잡습니다.
애네들 이름이 어떻게 되고 왜 출몰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p.s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천장에 두마리가 기어 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사진을 보니 노래기로 확인됩니다. ^^;
주변에서 발생한 노래기가 건물 내부로 침입한 것 같고요,
요즘 장마라 그 현상이 더 심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ㅡㅡ^
노래기는 출입문 하단 등, 건물의 틈새를 통해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가 많으니 틈새관리를 잘 해주시고요.
건물 외벽을 점검해 보세요.
혹시라도 외벽에 노래기가 붙어 있다면 빗자루로 쓸어서 처리한 후, 벽면에 약제를 처리하면 됩니다.
에어졸은 건물 외벽(특히 그늘지는 곳)에 집중 처리하는 것이 좋으며,
양지 바른 벽면은 노래기가 거의 없으니 처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틈새 보완을 한 이후에도 침입이 있을 수 있으니 틈새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하고요,
바퀴끈끈이/쥐끈끈이 등을 구입해 그늘진 곳에 설치해 놓으면,
침입 후 기어 다니는 노래기 포획에 도움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