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상으로 종류를 명확히 판단하기 어려우나
주변에 야산 등이 있다면 저 바퀴가 산바퀴나 경도바퀴 등 야외종으로 볼 수 있고요,
(산바퀴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그렇지 않고 독일바퀴라면 인접 지역 또는 물품 등에 묻어 침입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실내 번식 등 문제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ㅡㅡ)
그러나 비교적 잘 날았다는 것을 보아 독일바퀴가 아닌 산바퀴나 경도바퀴 쪽이 더 가까워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여러 개체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딱 한 마리 목격되었다면
어떤 바퀴 종류이건 간에 단순 침입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바퀴가 암컷이라면 언제든 알집을 형성해 번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실내 곳곳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현 거주지 내에서 바퀴벌레가 서식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초 설치한 장소에서 1~2주 내에 전혀 포획되지 않으면 설치 장소를 변경해 보세요.
3~4주 간 전혀 포획이 되지 않는다면 실내 서식이 아닌 단순 침입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
답변일 20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