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나왔나요? 아니면 딱 한개만 나왔나요?
최근 또는 작년에 집안에 파리가 대량 목격된 적이 있었는지요?
음식물 쓰레기 등을 현관문 주변에 보관했었다면
유인된 파리가 산란, 구더기가 성장 후 번데기가 되어 성충으로 나왔었던 적이 있을 겁니다.
당시 제거되지 않은 번데기가 지금 발견된 것 같습니다.
추가문의
먼저,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5~6개 정도 나왔구요.
이사한지 얼마 안되어 며칠전 현관문을 하루종일 열어놨던 적이 있었어요~
현관에 쓰레기 봉투를 뒀던 적이 있었구요.
그리고 어느 날은 파리가 5~6마리 대량으로 나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나오진 않는데 추가로 퇴치가 된걸까요?
파리의 산란과정, 규모, 퇴치방법 등이 궁금합니다.
외부에서 놓아 두었던 쓰레기봉투에서 발생한 구더기 중 일부가
번데기가 되기 위해 안전한 지역으 찾던 중
출입문 틈새로 기어 들어와 신발장 주변 등지에서 번데기가 되었고, 또 파리가 우화해서 목격되었던 상황 같습니다.
보통 집파리 성충 암컷의 1회 산란 수는 120~150개입니다.
알의 부화기간은 최적환경에서 약 6~12시간이고요
(집파리의 알은 상당히 약하여 건조나 40도 이상 및 15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죽습니다.)
유충의 발육은 먹이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아주 좋은 환경에서는 1주일이지만 먹이가 빈약할 수록 길어져 3주까지 소요되기도 합니다.
(유충은 10~45도 사이의 온도에서 발육이 가능하며, 최적온도는 36도입니다.)
번데기 기간은 정상적인 조건에서 4~5일이 소요됩니다.
최적환경에서 알에서 성충으로 우화할 때까지는 10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출입문을 닫은 상태에서 문풍지를 부착해 틈새를 최소화 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