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책(책장에 꽂아둔)을 보거나 싱크대 주변,
그 밖에 집안 곳곳에서 보이는 벌레입니다.
벌레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로 너무 작군요.
크기는 1mm가 채 안되고요. 노란색 계통입니다.
너무 작아서 생김새를 묘사하기 어렵습니다.
오래된 살림살이 등을 정리하다 보면 보이기도 하고요. 진딧물보다 훨씬 작네요.
이게 진드기(먼지 진드기)인지 알고 싶네요.
좀 벌레도 아니고 바퀴는 더 아니고
진드기냐 하루살이 같은 벌레 유충이냐 아니면
무엇이냐... 궁금하군요. 혹 유용한 퇴치법도 있으면
좀 알려주십쇼. 색은 모두 노란색 계통입니다.
책장 씽크대 그리고 기타 여러곳에서 아주 작은회색의 벌레가 나온다면 먼지다듬이벌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듬이벌레는 위생해충 범주에서 벗어나는 해충으로 방제대상 해충이 아닙니다. 듬이벌레는 책장및 옷장을 위주로 벽면틈새, 오래된 옷 등에서 발생하는 해충으로 집안 전체에 서식합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방제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오염된 옷가지 등을 햇볕에 1일 정도 말린다.
2. 출입문 및 창문등을 테이프로 밀봉한 후 훈연제를 설치한다.
(1주간견격으로 2회 정도 실시)
3. 설치후 2시간 이상 경과후 개봉한다.
오염된 집기류나 장농문 장판 등 을 개방하여 약제가 침투할 수 있게 한다.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0-08-29 오후 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