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드기에 옮은 것으로 사료되며, 동물 병원에 가서 진드기 제거에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종종 진드기를 무리하게 떼어내려다 보면
의두가 피부에 남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때문에 염증이 생기거나 리케치아에 감염되기도 하니 주의하세요.
현재 강아지에 있는 진드기는 적절한 치료로 충분히 제거가 가능하나
집에서 같이 생활하였다면 진드기가 한 마리가 아닐 수도 있으니
병원에서 검진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가족 모두)
혹시 다른 가족에게서도 가려움증, 흡혈 증상이 발생한다면 이미 옮은 것이니
샤워를 통해 제거하고 그 동안 사용했던 의류나 침구류 등은 세탁 후에 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가 주로 있었떤 방을 중심으로 틈새, 모서리 등지에 에어졸을 처리하고
진공청소기를 최강으로 설정해 사체나 아직 살아 남은 진드기를 흡입한 후,
먼지봉투를 제거해 폐기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답변일 201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