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가 생태공원에 차타고 10분만 나가도 산인 복도식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더듬이가 매우 길고,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각이 진 벌레는 털두꺼비하늘소로 추정됩니다.
얼룩덜룩한 몸 색깔이 두꺼비와 같아 보여서 털두꺼비란 이름이 붙은 하늘소입니다.
주로 봄에 많이 발견되고 크기는 약 20~25mm 정도되지요.
매우 흔한 종으로
참나무류의 벌채목이나 버섯 재배 장에 잘 모이는 바람에 버섯농가에서는 매우 싫어하는 벌레입니다.
아파트 내 창문이야 방충망 및 창틀 틈새 관리를 통해 제어가 가능하지만
복도식 아파트는 복도의 밀폐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많이 보일 수 있습니다.
출입문에 빗자로 하나 구비해 놓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답변일 201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