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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화장실과 작은방에서 이런 벌레가 매일 나옵니다
  • 작성자 장효진
  • 작성일 2016.05.0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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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0.1센치보다 더 작습니다. 쌀알의 한 4분의1크기정도 되는 것 같아요.

항상 화장실 세면대 안에 저렇게 한두마리씩 있습니다. 화장실에서도 꼭 세면대안에만 있어요.

그래서 그 위 천장에서 혹시 떨어지는건가 하고 올려다보면 천장은 육안상으론 깨끗합니다.

그러다가 며칠전부터 화장실 맞은편의 제 방에서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화장대 위를 기어가고, 그 방에서 휴대폰을 보고있는데 제가 보고있는 휴대폰위로 지나가고, 청소기를 돌리고 난 후 바닥에 앉았다가 바닥에도 기어가는걸 봤어요 ㅜㅜ...

나머지 거실과 안방 주방등에서는 아직 못보았습니다. 이 벌레 때문에 방에서 잘때마다 괜히 몸이 간지러운것 같고 기분이 나빠요 ㅜㅜ

세스코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이 벌레는 뭔지 어떻게 없애야 하는건지 도와주세요 ㅠㅠ

 

 

 

다듬이벌레로 확인됩니다.

 

이 벌레의 특징은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서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ㅡㅡ^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특히 곰팡이나 균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목격되는 장소 주변에 높은 습기로 인해 곰팡이나 균류가 발생한 곳이 있다면

 

신속히 제거하고 주변에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해 두면 좋습니다.

 

  

다듬이벌레가 낮은 습도에서는 말라 죽기 때문에

 

하절기인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며,

 

(좁은 틈새, 가구 하단 등은 선풍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기온차가 큰 환절기와 동절기에는 환기를 실시하는 것 보다는 실내 난방이 더 효과적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위 방법 중 하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다듬이벌레가 많이 보이는 곳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도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다듬이벌레 주 먹이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합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많이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 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를 할 경우에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며

 

알려 드린 방법대로 해 보시고 그래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방제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