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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 작성자 서동희
  • 작성일 2016.03.3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원룸에서 자취하는 사람인데요 어제 욕실에 들어갔다가 천장에 붙어있는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랑 마주치고 나서 징그러워서 그냥 욕실을 뛰쳐나와 문을 닫아 버렸는데 제가 겁쟁이라서 직접 때려잡을 용기도 없고 혼자 살아서 도움을 요청할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욕실엔 창문도 없는데 그녀석은 어디로 들어온걸까요? 지금은 욕실에만 있는 것 같던데 걔 하나 잡고 출입로를 전부 막으면 다른 애들은 못들어오나요? 바퀴벌레가 없는 청정지역에서 살던 사람이라 처음 보는 바퀴벌레때문에 지금 상당히 충격을 받아서 욕실 문을 여는 것도 겁나요...살려주세요 ㅠㅠ

 

 

화장실에서 목격되었다면 하수배관이나 창문, 환풍기 등으로 침입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화장실 하수구 철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고,

 

천정 몰딩 틈새는 실리콘으로 보완, 창문/환풍기는 당분간 모기장 같은 것으로 덮어 고정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을 통해 침입한 후, 화장실로 이동해 발견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외부와 맞닿은 틈새(출입문, 베란다, 각종 배관 등)는

 

문풍지, 실리콘, 쿠킹호일 등 보완재를 사용해 막아두는 것이 추가 침입을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

 

 

참, 싱크대 하단부를 보면 하수구와 주름 배관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이 부분을 쿠킹 호일을 이용해 감싸서 틈새 보완을 꼭 해주시요.

 

바퀴끈끈이를 곳곳에 설치해두면 외부에서 침입 후 이동하다가 포획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