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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바퀴인가요?
  • 작성자 이정학
  • 작성일 2016.03.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20160311_201117.jpg

더듬이 제외한 몸통길이가 5mm정도 되네요.
실내 여기저기서 자주 목격되구요.
어떨땐 아침에자고 일어나면 제몸에
깔려서 사체로 발견될 때도 있습니다.
한번은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문틈을 따라 기어가더니
문틀 모서리에 실리콘 틈새로 들어가는걸 보고
바퀴약을 틈속으로 마구 뿌려놨어요..
이녀석들을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먹바퀴 유충으로 확인됩니다. 대형바퀴류가 실내에서 번식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지만 한 마리 이상 발견된다면

 

출입문, 베란다, 화장실 등으로 침입한 개체가 알집을 놓고 갔거나 외부에서 부화한 유충 몇 마리 침입했을 수 있습니다.

 

 

밤마다 화장실에서 목격된다면 하수배관이나 창문, 환풍기 등으로 침입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우선 주로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하시고,

 

바퀴벌레가 숨어살 곳을 만들어 주면 안되니 환경정리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자주 목격되었던 장소에 설치해 이동 중인 개체를 포획하도록 하고요.

 

화장실 하수구 철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고,

 

천정 몰딩 틈새는 실리콘으로 보완, 창문/환풍기는 당분간 모기장 같은 것으로 덮어 고정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외부와 맞닿은 틈새(출입문, 베란다, 각종 배관 등)는

 

문풍지, 실리콘, 쿠킹호일 등 보완재를 사용해 막아두는 것이 추가 침입을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

 

 

참, 싱크대 하단부를 보면 하수구와 주름 배관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이 부분을 쿠킹 호일을 이용해 감싸서 틈새 보완을 꼭 해주시요.

 

 

마지막으로 바퀴끈끈이를 곳곳에 설치해두면 외부에서 침입 후 이동하다가 포획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