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화랑곡나방관련 질문드려요 ㅜ
  • 작성자 김선미
  • 작성일 2016.03.1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화랑곡 나방 관련해서 문의드리려고 이렇게 상담글을 올립니다. ㅜ

좀있으면 아기가 태어날꺼라 그전에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ㅜ 도와주세요..

우선 이사 온지 2개월정도 되었어요. 처음부터 나방의 존재를 확실하고 있었던것이 아니라서 .. 이사하고 정리하고 바빠서

열어놓은 문으로 들어와서 몇마리 보이나 보다 하고 전혀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하루에 10마리 안으로 눈에 보이니깐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서 근원지를 찾으려고 했어요.

 

이사와서 처음으로 산쌀을 쌀통이 올때까지 베란다에 잠시 두고 먹었었는데 혹시 여기인가 해서 남은 쌀을 신문지 위에 쏟아서 살펴보았는데

애벌레라곤 찾아볼 수 도 없어서 우선 쌀통에 옮겨 놓고 지금까지 잘먹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혹시나 못본 애벌레가 있나해서 밥할때마다 쌀통을 보는데

밀폐형이라 혹시라도 있으면 나방이나 벌레가 보일만도 한데 여태 한마리도 보지못했어요.

 

1월에 이사를 와서 한참 추울때 였고 지금도 기온이 그렇게 많이 풀린 게 아닌데 이렇게 나방이 날아다닌다는 것도 그렇고 도대체 어디가 근원지고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한가지 약간 의심가는 것이 있다면,

지금 살고 있는 방이 주인집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사용하시던 방이에요. 건물도 지은지 5년도 안된건물이고 깨끗해요 내부도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젊으신 편이고

처음에 방보러 왓을때 작은 방에 김치냉장고며 메주를 만드시는지 메주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작은방은 화장실 바로 옆에라 습해서 그런지 그땐 미쳐 보지 못했지만

방 모서리 구석에 벽지에 곰팡이가 살짝 핀정도에요 미리알았더라면 도배를 말씀드렸겠지만 2년살다 나갈거고 옷방 으로 쓰려고 지금은 옷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혹시나 그전 부터 있던 것들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동생도 잠깐 같이 살게 되서 박스에 짊을 넣어서 몇개 갖고 온게 있는데 박스에서도 나올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방이 햇빛이 많이 안들고 약간은 어두운 방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 한데 .. 아무리 애벌레를 찾아보려해도 보이지가 않아요. 지금도 천장에 2~3마리 붙어있어요 청소할때마다 무서워서

청소기로 열심히 빨아들이고 있긴한데  답볍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가능하다면 무료 방문 상담이 가능한지와 집평수가 20평 살짝 더 되는데  하게되면 비용이 어느정도 드는지 궁금합니다.

 

 

 

 

저장식품해충이 이사온 집에서 보이고 있다면,

 

이사 오기 전부터 보였어야 하는 데,

 

전 집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고,  이사온 집에서만 보인다면 

 

정황 상 메주냄새가 많이 나던 그 방에서 기 발생한 개체들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사 오기 전에 쌀 등의 곡물류나 1차 가공식품류에서 발생을 시작하였는데,

 

이사 하면서 이 발원지에서 기어 나오기 시작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을 수도 있고요.

 

 

 

먼저, 후자의 경우를 먼저 감안할 경우에는 쌀 등의 곡물류는 물론이고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담배, 코코아, 커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 가능하며

 

(밀폐가 되었다 하더라도 밀폐 이전 알이나 유충이 포함되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언급된 것 말고도 장기간 보관되는 먹거리가 있을 지 모르니 빠짐없이 점검을 하고 

 

발원지를 발견한다면 양이나 비용적인 면을 고려해서 그늘진 곳에서 건조 후 냉장보관을 하거나

 

폐기를 하시는 것이 빠른 처리를 위해 효과적입니다.

 

 

 

이제 전자의 경우, 즉 이사 오기 전부터 있었을 가능성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장식품해충의 유충은 발원지에서 바로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어 나오기도 하지만

 

대체로 발원지를 떠나 주변의 은신이 가능한 틈새(실내에서는 천정 모서리, 가구 틈새, 전자제품 틈새, 창틀 등)에

 

머물면서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어 나옵니다.

 

의심되는 틈새에 대한 확인 및 제거 그리고 점검이 불가능한 장소에 대한 에어졸 처리 등으로

 

성충으로의 우화를 최소화 시킬 수 있으나 100% 가능하지 않습니다.

 

(물론 열심히 노력해 유충 단계에서 다 잡아 성충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딘가 틈새에서 살아 남은 유충은 성충(나방 또는 딱정벌레)이 되어 나오는데

 

이 성충을 목격 즉시 제거한다면 추가 오염 및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직접 할 수 있는 부분이니, 힘내세요~! *^^*

 

 

 

 

답변일 201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