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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를 죽여도 계속해서 생겨요.
  • 작성자 김나리
  • 작성일 2016.03.0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원룸 건물을 하나 인수를 받았는데 지하실에 나방파리 같은 것이 많아요.
특히 아래 사진에 보면 지하에 창고 같은 것이 있는데
지금은 청소업체를 불러서 청소를 한 후라 깨끗해보이지만
처음에는 죽은 나방파리와 거미가 까맣게 덮고 있었어요.
청소업체에서 나쁜 벌레는 아니라고 그냥 청소만 하고 갔는데
이게 계속해서 생겨나네요ㅠㅠ
저 문을 열때마다 수십마리가 나와서 지하도 집이 있는데 그쪽으로 들어가고
복도 벽에도 붙고 그러네요ㅠㅠ
또 창고 문에는 죽은 시체들이 여러개 붙어있습니다.
지하실에 정화조가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이것도 해마다 두번씩 의무적으로 청소하구 있구요.
일단 급한 불 부터 끄기위해 에프킬라를 뿌리는데..
가까운 곳에 살고 있지 않아서 매일할 수도 없네요.
주말에 가면 또 원상복귀되어 있구요.
바퀴벌레면 약이라도 붙여놓을텐데 이 날벌레는 방법이 없어서 세스코에 문의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세스코 서비스를 신청하면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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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조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현재 글에서는 타당해 보입니다.

 

일년에 2번 청소한다고 일년 내내 발생하는 나방파리가 제거되지는 않고요.

 

또, 약제를 사용하더라도 나방파리 발생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정화조 내부에서 나방파리가 서식하는 것을 제어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화조에서 외부로 날아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해 보시 바랍니다.

 

보통 정화조는 뚜껑으로 덮여 있는데,

 

밀폐구조가 아니다 보니 그 틈새로 나방파리가 나와 지하실에서 추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기장을 두~세겹으로 해서 정화조를 덮은 후 그 위에 다시 뚜껑을 덮거나

 

두꺼운 고무판이나 장판 등으로 크게 정화조 뚜껑 부분을 덮어 놓으면

 

날아 나오는 것을 차단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정화조가 있는 지역 주변으로는 물기가 없도록 건조하게 유지한다면

 

소수 날아 나오더라도 추가 번식까지는 어려울 겁니다. ^^;

 

 

 

답변일 201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