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옥상에 떼거지로 몰려다닙니다.
지어진지 3달 밖에 안된 새아파트에 말이죠...
이 벌레의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습니다.

교미 중인 깔따구로 사료됩니다. ^^;
깔따구는 모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흡혈하지 않는 종류로 빛에 유인이 잘 됩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개체가 많지 않지만 여름이 되면 정말 많이 실내로 침입하는 벌레 중의 하나이지요.
깔따구는 방충망이 없이 창문을 열어 두거나
방충망이 있더라도 창틀과 밀착되지 않아
또는 작은 개체(깔따구는 종류도 많고 크기도 다양)는 방충망의 그물눈을 기어서
침입할 수도 있으니 가급적 방충망은 30mesh 이상 되는 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요,
방충망과 창문의 이격 상태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문풍지를 부착하거나
방충망을 열지 않아도 될 경우에는 실리콘 등을 사용해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창틀의 경우에도 틈새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