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이 온건 작년부터 였는데 하필이면 저희 반에 걸린 겁니다.
이 해충은 다른 해충과 다르게 숫컷인데도 사실 더러운데 깨끗한 척 쩔고 bb크림을 바르고 다닙니다.
틈만 나면 애들한테 시비 털고 비교하며 괴롭힙니다. 저도 많이 당했고요.
참고로 이 해충은 저희 학년의 대부분 애들이 싫어합니다.
전년도에 울 학교에서 정직원 시험에서 유일하게 떨어져서 나갈줄 알았는데 안나가고요ㅠㅠㅠㅠ
제가 이제 고3이 되니 떨어지겠구나 싶었는데 글쎄 이 해충도 3학년으로 쫒아 온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겁니다.
만약에 3학년 때 이 해충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 박멸해야 할까요?ㅠㅠㅜㅜㅜㅜㅜㅜ
벌레 탓 하시지 마시고
학업 열심히 해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올 연말에 가서 벌레 탓 해봐야
누구 하나 인정하는 사람 없을 겁니다.
자~ 파이팅~! *^^*
답변일 20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