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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부화하고 성충이 되는 기간
  • 작성자 이소연
  • 작성일 2016.02.1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10월쯤 한달정도 집을 비우고 돌아왔는데 어디서 파리가 한마리 들어왔었는지

몇일동안 파리가 하루에 두세마리씩 나타나더라구요
11월 중순이라 밖은 엄청 추울때여서 밖에서 들어온 것 같지는 않았어요
몇일 그러다가 거실과 베란다 사이 문틀에서 파리 애벌레로 보이는 애벌레 몇마리를 잡았구요
그 이후로 파리가 안나타는 줄 알았는데 한달 정도 있다가 파리가 한마리 또 나타나고
또 한달정도 있다가 또 나타났구요 이제 안나타나나했는데 오늘 또 파리가 나타났네요
그때 11월쯤 애벌레가 보였을때 부화한거라면 왜 드문드문 한마리씩 나타나는건가요
그리고 보통 파리가 한번에 몇마리나 부화를 하나요
어딘가에 애벌레가 엄청 많을까봐 소름끼칩니다


 

 

보통 집파리 성충 암컷의 1회 산란 수는 120~150개입니다.

 

알의 부화기간은 최적환경에서 약 6~12시간이고요

 

(집파리의 알은 상당히 약하여 건조나 40도 이상 및 15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죽습니다.)

 

 

유충의 발육은 먹이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아주 좋은 환경에서는 1주일이지만 먹이가 빈약할 수록 길어져 3주까지 소요되기도 합니다.

 

(유충은 10~45도 사이의 온도에서 발육이 가능하며, 최적온도는 36도입니다.)

 

 

번데기 기간은 정상적인 조건에서 4~5일이 소요됩니다.

 

 

최적환경에서 알에서 성충으로 우화할 때까지는 10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위 평균자료를 보면 당시 침입한 파리의 유충이 드문 드문 나오기는 다소 어려워도 보이지만

 

이렇게 극한의 추위에서 살아 남은 개체게 봄을 지나면서 다시 폭발적인 증가를 하게 되지요. ㅡㅡ^

 

 

 

단, 한달 간격으로 드문드문 나온다는 것은 내부 서식이라고 보기는 다소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외부의 어딘가에 발원지가 있어 침입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내부 단속을 우선 실시해 보시고,

 

집 외부로 나가 주변 환경 정리도 실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