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쯤 한달정도 집을 비우고 돌아왔는데 어디서 파리가 한마리 들어왔었는지
보통 집파리 성충 암컷의 1회 산란 수는 120~150개입니다.
알의 부화기간은 최적환경에서 약 6~12시간이고요
(집파리의 알은 상당히 약하여 건조나 40도 이상 및 15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죽습니다.)
유충의 발육은 먹이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아주 좋은 환경에서는 1주일이지만 먹이가 빈약할 수록 길어져 3주까지 소요되기도 합니다.
(유충은 10~45도 사이의 온도에서 발육이 가능하며, 최적온도는 36도입니다.)
번데기 기간은 정상적인 조건에서 4~5일이 소요됩니다.
최적환경에서 알에서 성충으로 우화할 때까지는 10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위 평균자료를 보면 당시 침입한 파리의 유충이 드문 드문 나오기는 다소 어려워도 보이지만
이렇게 극한의 추위에서 살아 남은 개체게 봄을 지나면서 다시 폭발적인 증가를 하게 되지요. ㅡㅡ^
단, 한달 간격으로 드문드문 나온다는 것은 내부 서식이라고 보기는 다소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외부의 어딘가에 발원지가 있어 침입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내부 단속을 우선 실시해 보시고,
집 외부로 나가 주변 환경 정리도 실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