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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나방파리
  • 작성자 하정무
  • 작성일 2016.02.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희집 화장실은 작년부터 나방파리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중입니다.

매주 락스로 청소하며 깨끗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녀석들이 눈에 띄더니

요즘은 화장살 들어갈때마다 대략 10여마리 잡고나오게 되네요..

대체 이녀석들이 어디서 나오나 가족들간 의견이 분분했었는데

1. 장인어른 : 배관에서 기어나오는걸 똑똑히 봤다 하셔서 그날 이후 며칠간 배관에

                  락스며 뜨거운 물을 펄펄 끓여 들어 부었습니다만 여전하더군요

2. 본인 :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겠지만 다이소에서 파리지옥이라는 제품을 사서 세면대에

           셋팅하였으나 한달이 지나도 단 한마리도 잡히지 않아 변기지옥으로 흘려 보내버림

3. 와이프 : 욕조 벌어진 틈새에서 기어나오는걸 3번이나 목격 → 현재 가장 유력한 발생지로 추정

               벼르고 있던 화장실 리모델링 강력히 주장

 

욕조 벌어진 틈새 안에 있는 녀석들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런지요?

FAQ에 나방파리 글을보면 매주1회 솔질 및 락스청소방법이 있었지만 욕조를 다 뜯어내고

솔질&락스청소를 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귀사에 의뢰하여 해결하면 깔끔히 해결되겠지만 화장실 리모델링은 커녕 애기 기저귀도

세네번 싸서 빵빵해져야 갈아주는 쪼달리는 가정입니다. 부디 도와주십시오

 

 

화장실 공사를 할 경우, 당분간 보이지 않을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목격됩니다.

 

현재 상태로는 화장실 내부 솔질 청소 및 실리콘을 이용한 틈새 보완과

 

배수구 커버를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둠으로서 하수관에서 올라오는 개체를 차단하는 겁니다.

 

 

 

좀 더 세밀하게 알려드리자면

 

바닥, 벽면, 세면용품이 담겨 있는 바구니 내외부 및 주변, 양변기, 욕조, 세면대 등에

 

퇴적된 물이끼를 솔질 청소를 통해 제거하고, 화장실 통풍을 통해 물기를 잘 말린 다음 

 

실리콘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틈새를 보완하세요.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 화장실 내부의 유기물이 퇴적될 수 있는 모든 장소) 

 

보완하지 않는다면 유기물 퇴적이 지속되면서

 

나방파리의 은신/서식/ 먹이원으로 작용하게 되니 반드시 보완해야 합니다.

 

(욕조를 뜯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현상태에서 청소 및 실리콘으로 틈새 보완하는 겁니다.) 

 

 

틈새를 막았는데도 나방파리가 계속 보이는 경우에는 하수배관 등에서 침입하는 것이니

 

바닥 하수구는 트랩을 열고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해 닿는 곳 까지

 

최대한 닦아 유기퇴적물을 제거한다면 나방파리 제어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여름엔 2주에 한번, 겨울에는 4주에 한 번 정도 솔질 청소를 하면 되고요.

 

필요할 경우 청소 주기를 짧게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