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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후 작은 벌레가 자주 나와요ᆞ
  • 작성자 이금희
  • 작성일 2016.02.0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아사후 손걸레질을 하다가 화장실 앞

발수건 밑에서 주로 발견되는데요ㆍ
성충은 5미리 정도구요ㆍ
작은 것들은 3미리 에서  그이하인데 
생각보다는 무지 빨라요ㆍ
잠깐 동안에도 발매트 가 놓여 있던 
공간을 가로질러 갈 정도로 민첩해요ㆍ

남편에게 말만 듣다가 
실제로 몇번 본 후로는 잠도 안 오고 
이걸 어찌해야 하나 고민되요ㆍ
사진 첨부합니다
꼭좀 알아봐 주세요~ 꾸벅


 

 

발견장소를 감안하고, 움직임을 볼 때 좀벌레로 사료됩니다.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가급적 매트는 당분간 사용하지 마세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가구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가구를 열어 일광소독이 가능한 것들은 일광소독을 실시하고,

 

내부 및 전체적인 실내 습도를 낮추기 위해 환기(통풍)를 실시하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부분에는 흡습제 등을 넣어 두시면 됩니다.

 

(자연 통풍이 다소 어렵다면 선풍기, 제습기, 보일러 가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가구류 주변, 침대 주변,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세요.

 

이렇게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면서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면 됩니다.)

 

 

답변일 20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