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정도 방안에 두었던 컵에서 실을 1mm 가량 끊은 것처럼 보이는 아주 작은 흰? 벌레가 꿈틀대는 걸 발견했습니다. 휴지로 치워버리기는 했는데 도대체 무슨 벌레인지 감이 잡히질 않아 문의합니다. 검색해 보니 비슷한 벌레로 좀벌레가 있는 것 같은데 좀벌레는 꿈틀대지는 않는다고 해서요.
정보가 부족하지만 다듬이벌레가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
다듬이벌레는 크기도 작고 미색이라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고
대량으로 발생히 되어서야 비로서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곰팡이나 균류가 주식이기 때문에 이 것이 있는 장소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으며,
가구(목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습니다. ㅡㅡ^
(직접적인 해를 주지는 않지만 작은 벌레가 꼬물꼬물 기어 다니고 날아 다닌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다듬이벌레는 습도에 민간해 상대 습도를 낮추어 주면 사멸합니다.
현재 발견되는 베란다나 걸레받이 부분.....모두 습한 곳이지요.
자연 환기나 통풍이 부족하다면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요.
밀도가 높을 경우,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사용해 제어하는 방법도 있지만
습도를 낮추는 물리적인 제어가 다듬이벌레를 제어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
답변일 201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