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 작고, 불빛에 본래의 체색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지만 수시렁이과에 속하는 종류로 추정됩니다.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수시렁이과는 대부분 성충과 유충 모두
동물의 시체나 건어물, 모피, 햄, 베이컨, 고기, 치즈, 애완동물사료, 곤충/가죽/깃털/뿔/털 등
동물 표본 등을 주 먹이원으로 합니다.
옷장 내부에 보관된 옷에서 발생되었을 수 있으니 점검해 보시고.
(최우선 의심 대상은 헝겊이니 외부로 가지고 나가 털어 내거나 세탁 등의 조치를 취하세요.)
벽에 붙어 있었다고 하셨는데, 그 벽이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언급한 것들 대한 조사를 실시해 발원지를 찾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장 내부에서 확인이 될 경우,
옷장 내부 모서리, 서랍 모서리 등지에는 에어졸을 처리해 유충이나 성충을 제어하고
약제 냄새가 다 빠질 때까지는 옷을 옷장 외부에 놓아두세요
밖에서 발생해 틈새로 침입한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베란다 주변, 에어컨 실외기 등의 주변에
비둘기 사체/둥지 (1층일 경우 쥐나 고양이 등의 사체)등이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런 동물 사체나 둥지 등에서 발생한 후 베란다나 벽체 또는 창문 틈새를 통해 침입할 수도 있거든요.
후자 경우라면 확인 후 제거하시고 에어졸을 틈새에 처리한 이후에 실리콘/우레탄 폼/문풍지 등으로
적절히 틈새 보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