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애벌래 같은게 방에 많이 생겨서 장판까지 들어내고 청소를 한 후에 벌레약을 뿌려놓았습니다.
그리고 난 몇일 후 외출하고 들어왔는데 파리시체가 바닥에 있고, 장판을 들어보니까 구더기 같은게 많이 있었어요ㅠㅠ
집이 조금 습하긴 한데ㅜㅜ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거든요
이게 뭐때문에 그런건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혹시 세스코에서 벌레퇴치를 하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파리가 침입 후 번식, 구더기와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 침입한 파리 암컷이 유충이 실내 어느 곳에 있는 유기물(보통은 쓰레기통 등),
해당 유기물에서 주변으로 기어 나온 구더기가 장판 틈새로 들어가 번데기가 될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집파리의 경우 한번에 100~150여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이 만큼 찾아 제거하거나
아니면 아직 구더기 상태로 남아 있는 유충을 찾아 베란다 곳곳 및 사물을 꼼꼼히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제거하지 못할 경우,
무수히 많은 파리 성충이 나올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구더기나 번데기 일 때 제거하는 것이 편할 겁니다. ^^;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일반쓰레기 등을 반드시 뚜껑이 있는 것 같은 밀폐가 가능한 용기(비닐 등)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또한 요즘과 같은 때에는 최소한 저녁에 한 번은 외부 지정된 장소로 음식물 쓰레기를 폐기하고,
걸레질을 통해 남은 싱크대나 바닥 등의 유기물까지 확실히 제거해야
파리 등 벌레가 유인되어 번식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