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정에 쥐가 돌아다녀서
토요일에 CESCO를 통해서 방제를 실시했어요.
그런데 오셨던 분께도 몇번 여쭤봤는데
제가 확실하게 이해를 못해서 다시한번 여쭤봅니다.
저희집은 마땅히 천정에 구멍을 낼수가 없어서
욕실 환풍기를 통해서 쥐약을 살포(?)했어요.
그런데 혹시나 환풍기가 작동하면서
쥐약성분이 공기를 통해서
욕실로 들어오지 않을까 해서요..
오셨던 분께서는 별로 해는 없다고 하셨는데
별로 없다는 말이 아주 없다는 말인지
아니면 해가 있다는 말인지...
노란 가루약의 경우는
그냥 통에다 투껑도 없이 가지고 다니시던데
그만큼 인체에 무해하다는 뜻인지..
아무튼 방제를 해놓고 오히려
괜히 한것은 아닌지 고민중에 있답니다.
또 전화로 상담을 받을때는
쥐가 혹시 천정에서 죽더라도
썩지는 않는다고(쥐약성분으로 인하여) 했었는데
출동하셨던 분은 썩을수도 있다고 해서
더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답변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세스코에서 사용하는 쥐약은 매우 안전한 약이므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 쥐약은 브로디파쿰이란 약제 0.005%를 쥐가 좋아하는 먹이제에 섞어서 만든 약입니다.
지희 쥐약은 설치류(쥐, 토끼 등)에 대하여서만 독성이 있고
만약 60kg의 사람이 저희 쥐약을 먹고 죽으려고 하면 약 30kg이상을 먹어야만 죽을 수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실내에 사용하는 쥐약, 바퀴약, 개미약 모두 인체에 해가 없는 약제만을 사용하므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0-08-28 오후 5:3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