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룸에 살고있는데 갑자기 신발장안에서 한마리 보여서 잡고, 더 작은거 한마리는 신발 벗어놓는 곳에 대리석 사이로 도망쳐버렸어요
느낌이 바퀴벌레 느낌인데 제가 집을 깨끗하게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요.. 음식물 쓰레기나 이런거 오래 안두고요 청소도 자주해요
근데 두마리가 한꺼번에 보여서 좀 충격이네요... 왠지 옆집에서 흘러들어온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아예 접근못하게 막는 방법 없을까요??
추가로 관찰행봐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독일바퀴 성충 암컷으로 추정됩니다. ㅡㅡ^
성충의 경우 활동성이 많기 때문에 주변에서 또는 택배나 기타 물품을 통해 유입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외부에서 출입문 틈새를 통해 기어 들어왔을 경우고 있고요.
바퀴제어 방법 중 가장 쉬운 방법인 바퀴끈끈이를 이용해
바퀴가 목격된 주변을 중심으로 실내 곳곳에 설치해 혹시 더 있는지 여부와 추가 포획을 노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퀴끈끈이에 포획되는 수가 많거나
지금 당장 시급히 잡아야 한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 출입문을 닫은 상태에서 네 모서리에 문풍지를 붙여
외부에서 어떤 벌레도 침입하지 못하도록 보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일 201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