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 2층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베란다 창틀에 짜서 놓는 바퀴벌레 약을 놓았습니다.
그런데 아침이 되면 바퀴벌레 수십마리가 창틀에서 죽어있더라구요..
어머니가 걱정하시는건 바퀴벌레 약을 놓음으로써 다른 가구나 밖에있던 바퀴벌레까지 불러들이는게 아니냐고 하십니다.
바퀴벌레 약을 계속 놓는것이 맞을까요? 아 그리고 어머니가 집안 청소를 엄청 깨끗하게 하는데도 바퀴벌레가 잘 안없어집니다. 층이 낮다보니 외부에서 들어오는걸까요?
바퀴제어 방법 중 가장 쉬운 방법인 바퀴끈끈이를 이용해
바퀴가 목격된 주변을 중심으로 실내 곳곳에 설치해 혹시 더 있는지 여부와 추가 포획을 노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퀴끈끈이에 포획되는 수가 많거나
지금 당장 시급히 잡아야 한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