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벌레들이 삼일에 한번꼴로 보이네요
보이는 족족 잡긴하는데 영 찝찝해요
기어다니다가 날기도 해요
저사진은 변기에 넣어도 안죽길래 샴푸랑 닥치는대로 뿌린 거에요
바퀴벌레가 맞나면 견적좀 대충 내주세요
좀 많이 노후된 25평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ㅠㅠ
바퀴벌레는 맞는데 우리가 흔히 보는 독일바퀴가 아니라 산바퀴로 확인됩니다.
머리에 줄무늬 두 개가 있지요?
정확히 말하면 머리가 아니라 전흉배판이라고 하는 곳인데
독일바퀴는 이 부분의 흑색 종대가 일자이고, 산바퀴는 약간 C자 형으로 굵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야산, 동산 등이 있으면 산바퀴 서식이 가능합니다.
외부에서 발생해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이니 (원래 산바퀴는 사람이 사는 곳에는 잘 침입하지 않습니다.)
약제를 놓아 잡는 후순위 보다는 창문/출입문과 같은 곳의 틈새관리를 통한 차단 관리에 더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쪽 설명을 읽기 전 사진만 보고,
양변기 내용물이 기생충인지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
샴푸 같은 것을 거품이 나게할 경우, 기공을 막아 숨 막혀 죽게 할 수 있지만
그냥 저렿고 짜 놓는 것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답변일 201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