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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화장실에 아주 작은 벌레가 몇일전부터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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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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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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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화장실에 몇일전부터 육안으로 보아도 정말 작은 벌레가 생겼습니다. 발견한건 2일정도 되었는데 처음에는 먼지 같은걸로 알았는데 보니까 벌레더라구요.
하수구에서 올라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락스, 트래펑으로 화장실 청소를 2일전에 해줬고 어제는 화장실 배수구에 뜨거운 물도 부워봤는데
보니까 이 벌레가 나오는 곳이 정확한건 아닌데 배수구가 아니라 타일 틈새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개미 인거 같기도 하고....
하루에 출몰하는건 10마리 내외이긴 한데 그대로 두면 더 개체수가 많아질거 같아서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약을 치는게 좋을지 아니면 세스코 방문 상담을 해야할지 문의 드립니다.
저희집은 2000년대 초반에 지은 아파트고 4월말에 이사해서 들어오면서 인테리어를 새로했는데 그간 집안에서 새롭게 출몰하는 벌레는 없었거든요.
타일 틈새가 갈라져서 거기서 벌레가 나오는건지 아니면 화장실 어딘가에서 증식하기 시작했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근데 그러기엔 화장실 청소를 열심히 했는데... ㅠㅠ
일단 오늘은 타일 틈이 벌어진거 같아보이는데 락스 종류의 세제를 분무기로 분사 해봤습니다.
사진으로 구별이 되지 않아 대략적인 형체로 유추되는 벌레는 톡토기 또는 다듬이벌레입니다.
(톡토기류가 더 가까워 보입니다. ^^;)
위 두 종 중 어떤 종이건 간에 이들의 서식 환경 중 제일 중요한 요소는 습도로
환기 등을 통해 습도만 50% 이하로 낮춰준다면 자연 감소가 됩니다.
또한
균류나 곰팡이를 주 먹이원으로 하기 때문에 벽면에 균류나 곰팡이가 발생했다면 필히 제거해야 하고요,
기타 유기물 역시 모두 제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다 빠른 시일 내에 제어를 하고 싶다면 목격되는 장소에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1~2주 간격으로 2~3회 처리하면 서식 밀도가 크게 감소할 겁니다.
그러나 약제처리는 그 때뿐입니다.
살아 남은 개체가 또 다시 급속히 증가할 수 있으니
위에서 말씀 드린 물리적인 조치를 반드시 병행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답변일 201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