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외부에서 바퀴가 들어와 전에 서비스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트랩을 설치해주셔서 봤더니 이 벌레가 한 마리 붙어있네요. 전에 오셨을 때 알도 없고 바퀴 흔적도 없고 해서 괜찮다고 하셨는데, 다시 생겼는지 걱정입니다.
바퀴벌레는 맞는데 우리가 흔히 보는 독일바퀴가 아니라 산바퀴로 확인됩니다.
머리에 줄무늬 두 개가 있지요?
정확히 말하면 머리가 아니라 전흉배판이라고 하는 곳인데
독일바퀴는 이 부분의 흑색 종대가 일자이고, 산바퀴는 약간 C자 형(과자로 말하자면 큰초코 모양 ^^)으로 굵거든요.
주변에 야산, 동산 등이 있으면 산바퀴 서식이 가능합니다.
외부에서 발생해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이니 (원래 산바퀴는 사람이 사는 곳에는 잘 침입하지 않습니다.)
약제를 놓아 잡는 후순위 보다는 창문/출입문과 같은 곳의 틈새관리를 통한 차단 관리에 더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