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말에 인테리어 새로 하고 입주했는데 20년 아파트라서 그런지 날벌레와 벌레들이 가끔씩 나오는데
최근 보름사이에 이런 벌레가 하루에 1~2마리씩은 꼭 나오네요
절반은 저렇게 죽어있고 나머지는 꿈틀꿈틀...
어떤 벌레이며 어떻게 없애는지 알려주세요~
쥐며느리라는 벌레입니다.
쥐며느리는 원래 야외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 등지에 은신/서식하게 됩니다.
쥐며느리를 제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습도 관리인데....
사진을 보면 이미 말라 죽은 상태로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습도관리는 비교적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살아 있는 개체도 발견된다는 것을 보아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등 장소 별로
쥐며느리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를 실시하시고
2차로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
답변일 201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