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이 1층인데 작년부터 곱등이가 가끔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도 여김없이 가끔씩 보였는데,
이번주부터 발견 빈도수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집 근처에 알이 있지 않나 싶어서요..
지식인과 지인들 조언을 참고하여
집 안 하수구에 펄펄 끓는 뜨거운 물+락스를 섞어 부었는데
정말 혹시
집 안의 가구나 가구 밑 (그늘져서 빛이 안 닿는 곳), 벽장 안
뭐 이런 곳에서도 알을 깔 수가 있나요?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꼽등이는 틈새 보완(출입문, 창문, 각종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 단계부터 차단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뜨거운 물과 락스는 무용지물입니다. ㅡㅡ;
에어졸 역시 약제가 꼽등이 외골격을 뚫고 들어가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기 때문에
약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기다리기 쉽지 않을 겁니다.
(사람 심리가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약제를 뿌리기 때문에 약제를 과량 사용하게 됩니다.)
차라리 파리채를 이용해 타격 강도에 대한 연습을 하여
내리쳤을 때, 배가 터지지 않을 정도의 충격으로 쓰러트릴 수 있는 세기를 느낌으로 아는 것이
타격 후 처리에 도움이 될 겁니다. *^^*
마지막으로
꼽등이는 흙 속에 산란관을 꽃고 알을 낳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번식하기 어렵습니다.
답변일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