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보니 파리의 번데기로 보입니다.
실내로 침입한 침입한 파리 암컷이 알을 낳았고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성장 후 주변으로 기어 나온 구더기가 번데기가 되어 목격된 것 같습니다.
(번데기 기간동안 천적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성장한 곳에서 벗어나
다른 장소(대체로는 위쪽)로 이동해 안전한 곳에서 번데기가 되는 습성이 있습니다.)
집파리의 경우 한번에 100~150여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이 만큼 찾아 제거하거나
아니면 아직 구더기 상태로 남아 있는 유충을 찾아 곳곳 및 사물을 꼼꼼히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제거하지 못할 경우,
무수히 많은 파리 성충이 나올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구더기나 번데기 일 때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일반쓰레기 등을 반드시 뚜껑이 있는 것 같은 밀폐가 가능한 용기(비닐 등)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또한 요즘과 같은 때에는 최소한 저녁에 한 번은 외부 지정된 장소로 음식물 쓰레기를 폐기하고,
걸레질을 통해 남은 싱크대나 바닥 등의 유기물까지 확실히 제거해야
파리 등 벌레가 유인되어 번식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