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바퀴벌레가 나와서 어찌저찌 잡긴 잡앗는데요 ㅠㅠ
맨 처음 발견된건 거의 두세달 전인데 이제서야 잡앗네요 ㅠㅠ
인터넷 찾아보니 이렇게 큰 바퀴벌레는 야외에서 들어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되잇던데
그러면 집에서 또다른 새끼를 칠 확률은 걱정 안해도 될까요?
수컷이면 알 놓을 확률이 없을거 같아서 혹시나 사진첨부 했습니다 ㅜㅜ
사진 보시고 수컷인지 암컷인지 확인가능할까 싶어서요 ㅠㅠ
부탁드려요 ㅠㅠ 아 그리고 죽은 바퀴는 화장실 변기로 흘려보냇어요~






일본바퀴 성충 수컷으로 확인됩니다.
바퀴벌레를 아직 버리지 않았다면 설명하는 대로 관찰이 가능했을텐데, 아쉽네요.
혹시 다음에도 동일한 녀석이 목격될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퀴벌레를 뒤집은 후 날개를 젖혀 보세요.
그리고 배의 체절(복판이라고 합니다만)이 7개인지 9개인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7개에 맨 마지막 부분은 세로로 갈라진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이 난협(알집)이 생성되는 부분이니까 암컷이고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 같이 배 끝에 길쭉하게 나 있는 것 안 쪽에 또 한 쌍의 돌기가 있으면
수컷, 배의 복판이 9개인 경우에도 수컷입니다. *^^*
참....바퀴벌레를 잡을 때는 파리/모기용이 아닌
바퀴벌레용 또는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사용하는 것이 빠른 제어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