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살고 8월1일에 본가로 이사를 가려고 했는데요
오늘 주방에서 갑작스레 엄지만한 큰 바퀴벌레 세마리를 봤습니다...
그것들을 보니 요즘 나오는 조그만한 쌀벌레들을 최근 봣는데
그것들이 새끼임을 알수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사를 곧 잇으면 가야되는데 가구에 알을 깟을까 걱정됩니다...
이런경우 어떡해 해야될까요?
이사 짐을 쌀 때, 바퀴가 따라가 이사간 집에서도 다시 번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ㅡㅡ^
그렇기 때문에 부지불식간에 포함되는 바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물품을 싸면서 하나 하나 일일이 살펴보면서 넣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박스 등지에 보관되어 있던 물품은 다시 꺼내어 바퀴 혼입유무를 확인하고 재 포장하는 것이 좋고요.
박스류를 이용해 짐을 쌀 경우에는 아랫면과 윗면에 H 자 모양으로 박스테이프를 부착해
바퀴벌레가 내부로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구류의 경우에는 이사 당일 하단부와 뒷면에 은신해 있을 지 모르는 바퀴를 잡기 위해 에어졸을 처리해 제거하면 됩니다.
남은 문제는 직접 분해가 불가능한 전자제품 내부 등지에 은신하고 있을 지 모르는 바퀴들이긴 한데... ㅡㅡ;
보통은 분해해서 점검하지 않는 이상 전자 제품 내부에 있는 바퀴벌레는 없애기 힘들기 때문에
제조사 A/S를 통해 내부 점검을 받으시거나
이사 전에 세스코 1차 서비스를 통해 상당수의 바퀴를 제거하고,
이사를 한 후 2차 서비스를 통해 혹시라도 같이 온 소수의 바퀴가 다시 번식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새 집에서 바퀴벌레의 번식 및 확산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일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