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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엄청 큰 집그리마가 나왔습니다.
  • 작성자 곽현미
  • 작성일 2015.07.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일주일전 싱크대하수구와 화장실 하수구에서 엄지손톱보다 더 큰 바퀴벌레를 봤습니다.

그래서 하수구에는 스타킹으로 덮어씌워두고 틈새는 다 테이핑해두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방에서 엄청 큰 집그리마가 나왔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집그리마는 바퀴벌레를 잡아먹는 벌레라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바퀴벌레에 이어 집그리마까지 나온걸 보니 집이 너무 무섭습니다.

집그리마는 아무리봐도 들어올 구멍이없는데 어떻게 들어온걸까요

하수구들을 다 막아놧지만 집그리마가 나온 통로로 바퀴벌레가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까?

바퀴벌레와 집그리마는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너무 무섭습니다 빠른답변부탁드릴게요

 

 

 

보통 대형 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 건물 옥상,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및 그리마 등의 기타 곤충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 및 그리마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그리마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