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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바퀴벌레 한마리를 잡았는데요.
  • 작성자 이시연
  • 작성일 2015.07.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빌라에 이사온지 4개월정도 됬는데요,

이주전에 이사오고 처음으로 1.5센치정도되고 몸색깔은 검은색에 가까운 바퀴를 낮에 주방서랍장 열다가 발견했어요,

한번 놓치고 나서 그 당일 저녁에 물먹으로 주방에 가서 불을 키니 낮에 봤던 그녀석이 돌아다니더라구요

바로 가서 잡아 변기통에 내렸어요,

그 후 찝찝해서 싱크대 정리청소 한번 쫙 해놓은 상태구요

지금 그 바퀴벌레 보고 나서는 눈에 보이는 바퀴벌레는 없네요,

 

그래도 혹시나 서식하고있는 바퀴가 있을않을까 걱정되서 밤 12시 새벽 2시 이렇게  안자고 있다가

부엌불을 똭!! 키고 봐도 싱크대쪽도 그렇고 바퀴 보이지 않아요,

 

그렇다면 서식하는 바퀴 없다고 믿어도 될까요?? 괜히 계속 찝찝해서 낮에도 싱크애쪽에 바퀴가 있는지 없는지 살피거든요,,

 

그리고 이집에 이사올때부터 바퀴벌레 살았던 흔적이 있는거 같던데,,

사진한번 봐주세요,,

작은방 베란다 쪽 샷시윗부분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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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가 토해놓은 흔적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목격한 벌레는 일본바퀴나 먹바퀴의 유충으로 추정됩니다.

 

    

바퀴벌레가 침입하는 경로는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 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치약, 계피나 붕산을 이용하는 민간요법으로는 제어 효과를 볼 수 없어 추천하지 않으며,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을 분무기를 이용해 바퀴벌레에 살포하면 기공을 막아 숨쉬는 것을 차단할 수 있어

 

죽일 수 있지만 보통 위에서 살포하다 보니 날개에만 뭍어 이동, 도망가는 바퀴에게는 효과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