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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미인가요?
  • 작성자 김지은
  • 작성일 2015.06.2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개미1.jpg

개미2.jpg

몸을 다 덮을만한 날개가 달려있는데 제가 잡다가 떨어져서 못찍었구요
처음에는 화장실에서만 나타나더니
점점 방에도 나타나서 몸에 올라타구 물기까지 하더라구요 ㅠㅠ
무는건지 뾰족한 부분으로 찌르는건지 모르겠는데
물리고나면 모기물린거보다 크게 붓고 따갑습니다

이게 개미가 맞나요?
왜 나타나고 어떻게 없에야 할까요?

 

 

 

 

요즘 개미가 결혼 비행을 하는 시기 입니다.

 

날개 달린 개미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결혼비행을 하는 시기로 수십에서 수천마리가

한꺼번에 보일 수 있습니다.

 

봄부터 초여름이라하지만 4월부터 길게는 10월까지도 문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미 중에 날개가 달린 개미는 결혼비행 나온 예비 여왕개미와 숫개미로 각각의 군체 내에서 살고 있던 개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혼비행 의식을 치루는 것인데요.

 

결혼비행 의식이 끝나면 숫개미는 수명이 다 하게 되고, 여왕개미는 서식처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연스레 안보이게 됩니다.

 

그 동안은 눈에 보이는 개미는 에어졸을 사용하여 퇴치해 주시고 주로 벽틈, 문틈, 창문틀 등 오래된 나무 사이나 몰딩 부분에 서식하므로 주로 어디서 발생되는지 살펴 보시어 실리콘을 등을 이용하여 틈새를 막아주시면 미연에 나오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집안 내부에 서식처가 있을 경우 매년 결혼비행 시기가 되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한 쪽 벽면이나 틈에서 계속 나온다거나 할 경우 그 쪽을 허물고 리모델링 공사를 해서 서식처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곽에서 서식하는 개미 중 결혼비행을 하다가 집안으로 침입할 수 도 있으므로 방충망 또는 출입문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답변일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