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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가 1마리 보였는데 아무리 다시 찾아봐도 없네요..
  • 작성자 소모라
  • 작성일 2015.06.0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시험공부로 밤 새다가 옆을 슬쩍 봤는데 갑자기 손가락 2마디크기만한 큰 바퀴벌레같이 생긴 벌레가 있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숨도 못쉬다가 슬쩍 움직이는 걸 보고 소리지르다가 에프킬라 찾아 방으로 뚜ㅣ어들어갔다 거실에 나오니 없어졌네요.

 

3년동안 산 집인데 그동안 한번도 바퀴벌레는 보지 못했습니다.

 

집 위치는 아파트 7층이고,,, 집 넓이가 45평쯤이라 넓고 어디 숨을 데가 많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 바퀴가 에어컨쪽에서 나왔는데 전혀 그쪽엔 들어올만한 공간도 아닌 것 같고

 

계속 찾다 없으니 제가 밤을 새서 헛것을 봤나 싶기도 하고...

 

그렇게 큰 게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못찾는 건가요? 구석, 틈새는 다 찾아보고 에프킬라 뿌리면 나올까바 마구 뿌려도 봤는데 흔적조차 없네요ㅠㅠ

 

세스코 무료방문 신청하면 이렇게 혹시 숨어서 안보이는 것도 알아낼 수가 있는 건가요? 제가 잘못 본 걸지...

 

무서워서 발을 땅에 델 수 가없네요ㅠㅠㅠ 살려주세요ㅠㅠㅠ

 

 

 

 

보통 대형 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 건물 옥상,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