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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벌레출물 ㅠㅠ
  • 작성자 심재욱
  • 작성일 2015.06.0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20년된 아파트 올수리후 입주 3개월차... 15층짜리에 6층 살구요..

 

현관앞 중문에서 어제밤에 벌레발견후 사살은 했는데 곤충(풍뎅이)인지 바퀴벌레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애기도 조만간 출산하고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무료방문서비스인가 그것도 전화예약은 해놨는데 2-3일뒤에 연락온다고 팝업창이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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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바퀴로 확인 됩니다~

 

주택지 주변 서늘한 곳에서 서식하던 바퀴벌레가 날이 더워지면서 건물 내부로 침입하여 목격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일본바퀴는 날이 더우면 그늘진 곳을 찾아 건물로 침입했다가

 

다시 날이 서늘해지면 나가는 반가주성 바퀴벌레입니다.

 

    

바퀴벌레가 침입하는 경로는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 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