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연락주세요
  • 작성자 문희경
  • 작성일 2015.03.2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KakaoTalk_20150317_092615891.jpg


이벌레가 집안 곳곳에 돌아다니는데 무슨벌레인가요?

저번에도   문의했었는데 연락이 없네요ㅜㅜ

쌀통에는 없어요. 쌀곡류 다 갖다 버렷는데도 나오네요ㅜ

없앨수 있는지 연락한번주세요ㅜ집은 오피스텔입니다.

 

 

 

저장식품해충 중 쌀바구미로 확인됩니다.

 

알고 계신바와 같이 쌀 등의 곡물류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혹시 그냥 버리기만 하고 후속 조치는 취하지 않으셨나요?

 

쌀통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발생할 경우에 대한 조치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그늘진 곳에서 신문지를 깔고 그 주위로는 박스테이프를 양면으로 붙여 놓은 후 쌀을 펼치고 고르세요.

 

2) 성충/유충/엉겨있는 쌀 등을 제거하면 되고, 

 

    고르는 동안 이 곳 저 곳에서 꿈틀거리는 유충이나 성충을 볼 수 있는데, 눈에 띄는 즉시 제거하시면 되고

 

    또 미처 보지 못한 녀석들이 있더라도 신문지 주위에 붙여둔 박스테이프에 포획됩니다.

 

3) 혹시 쌀 포대가 있다면 폐기하고 선별한 쌀은 용기 등에 담아 냉동/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쌀을 1차 선별하였더라도 알이나 아주 작은 유충은 선별할 수 없기 때문에 상온에 보관하면 다시 발생하거든요.

 

    냉동/냉장 관을 통해 알의 부화나 유충의 발육을 제어한다면 쌀을 다 드실 때까지 추가 발생은 없을 겁니다.

 

4) 쌀통을 사용 중이었다면 중성세제와 수세미 등을 이용해 내부, 모서리, 틈새 등을 꼼꼼이 닦아 내고

 

    며칠 빈 상태로 두어 추가로 목격되는 것이 없는 지 확인하고 재사용하면 됩니다.

 

 

쌀바구미 성충이나 유충이 제거되지 않더라도 쌀을 세척하면서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뜨게 되지만

 

쌀에 엉겨 붙어 있었다면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밥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인체에 큰 해는 주지 않으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쌀이 아닌 1차 가공식품류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시리얼, 당근, 후추, 씨앗류,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말린 꽃, 허브, 땅콩,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이 될 경우, 비교적 소량일 경우가 많으니 그대로 폐기하고,

  

보관되었던 장소 주변을 정리하세요.

 

 

 

발원지가 제거되었더라도 주변으로 기어 나온 유충이 번데기가 되어 성충이 되어 나올 수 있습니다.

 

의심지역 모서리 등지에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해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답변일 201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