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사는데 붙박이장 안에 요런것들이 너무 많아요 .. 요즘 이벌레 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이벌레의 이름과 왜 생기는지와 어떻게 하면 처리 가능할지 알려주시면 감사 하겟습돠


좀벌레(silver fish)가 기숙사 붙박이장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벌레는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를 주지는 않지만
실크, 면류, 레이온, 나일론의 면직물을 먹기도 하고 나무 바닥재 등 목재를 갉아 구멍을 내어
재산상의 피해를 입히는 해충이기 때문에 신속히 제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행히 제어방법은 비교적 간단하고 쉬운 편입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관리만 잘해도 직접 그리고 충분히 제어가 가능하기 땜누에
붙박이장 문을 모두 열어 통기를 하세요.
겨울이라 자연 통풍은 좀 어렵고, 휴대용난로나 선풍기를 활용해 장 내부 습도를 낮추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붙박이장 나무와 나무 이음새 틈새,,,
서랍이 있다면 서랍을 뺀 내부 공간, 그리고 서랍 자체 등지에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해
내부에 은신하고 있는 좀벌레를 최대한 잡아 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습도 조절과 에어졸 처리 말고도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1)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
2)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세요.
이렇게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면서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면 됩니다.)
답변일 201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