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 잘 나오진 않았는데..
이게 무슨 벌레인가요?
이사온 집에 벌레가 나오는데 처음 보는 벌레이고
아주 작고 가늡니다.
두께 일밀리 정도이구요 길이는 오밀리 정도?
잡으려고 하면 무지 빨라서 휴지가지러갈 틈이 없을 정도예요.
바닥이 나무인데 나무 사이사이가 떠있어서 그 중간에서 잘 보입니다.
바닥뿐 아니라 헹거에 걸려있는 옷 중간에도 있고 책장에 책 갈피 사이에도 있고
심지어 잘때 허벅지가 간지러워 긁고보니 벌레가 기어가고 있더라구요...ㅡㅡ
무는것 같지는 않아요.
나프탈렌냄새가 지독할만큼 놔봤는데 효과 없습니다.
이름이랑 어떤 약을 써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사진으로 명학한 확인은 되지 않으나 좀벌레로 추정됩니다.
좀벌레는 다른 벌레에 비해 제어방법은 비교적 간단한 편입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관리만 잘해도 직접 그리고 충분히 제어가 가능하거든요.
하지만 바닥이 나무라면 습도 관리에 어려운실 것 같네요. ㅡㅡ;
다른 방법으로는 직접 실행하신 나프탈렌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나프탈렌은 후각성기피제로 근본적인 제어 방법이 될 수는 없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면서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시면 됩니다.
답변일 201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