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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에서 빈대가 나왔습니다.
  • 작성자 박수민
  • 작성일 2014.10.3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결혼 한달된 신혼부부입니다.

한달 전 쯤 아침에 벌레 물린 자국이 있어 침대를 뒤져보니 벌레가 나와서

침구를 모두 세탁하고 청소를 새로 했습니다.

 

그러고 오늘 아침에 신부가 벌레를 다시 물려 매트리스를 들쳐보니 그 떄 그 벌레가 또 있더군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빈대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제가 석달전 쯤 두드러기가 나서 고생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빈대 숙주가 되어서 신혼집에도 옮긴게 아닌가 싶은데요..

 

벌레물린날 매트리스를 들쳐보면 모서리 부분에 항상 2-3마리씩 붙어있습니다.

 

요거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세스코 꼭 불러야 할까요 ㅠㅠ

빈대가 워낙 생활력이 강해서 완전 박멸이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형태가 빈대(bedbug)로 확인됩니다.

 

석달 전 두드러기가 원인일 수도 있지만

 

신혼여행을 외국으로 다녀왔다면 해당 숙소에서 옮아 왔을 수도 있습니다.

 

해외에 다녀온 적이 없을 경우라도 간접적인 접촉에 의해 어디선가 옮아 왔을 수 있고요.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빠른 조치를 바라신다면 저희의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만

 

일단 직접 제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빈대가 발생하면 약제처리도 필요하지만 약제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빈대가 은신하고 있는 장소에 대한 물리적인 조치도 병행해야 빠른 제어가 가능하지요.

 

일광건조가 가능하다면 베게 속, 매트리스 침구류, 의류를 일광건조 하세요.

 

불가능할 경우에는 매트리스의 경우에는 약제(에어졸)처리,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흡입 등의 방법을 실시 한 후,

 

두꺼운 비닐을 구해서 매트리스를 싼 후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완벽하게 밀봉을 하시기 바랍니다.

 

(최소 30일 이상 놔둬야 빈대가 굶어 죽습니다.)

 

나머지 세탁이 가능한 것(베게 잎, 침구류, 의류 등)은 모두 세탁을 실시하시기 바랍니다.

 

 

약제처리는 침대 틀과 침대 부근에 있는 탁자, 그리고 베이스보드 등

 

납작한 몸체의 빈대가 숨어 있을 것 같다고 추정되는 틈새 전체에 해야 합니다.

 

카펫 전체에 대한 약제처리는 고려해 보셔야 하겠지만 (에어졸 향기가 오래 지속될 수 있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흡입 역시 반드시 실시되어야 하지요.

 

진공청소기는 최대한 강하게 작동해 흡입을 하고 먼지봉투나 별도의 공간이 있는 제품은

 

즉시 폐기하거나 세척을 통해 다시 탈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흡혈 증상이 완전하게 없어질 때까지 반복적으로 실시하여야 합니다.)

 

피해가 크지 않고, 또 오래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답변일 201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