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투명하구여 크기는 정말 깨알만하구여
생김새는 꼭 옆으로 기어다니는 게, 혹은 거미 같은데 배는 납작하구 다리는 좌우로 4개씩 있는거 같아여~ 지난번에 놀러가서 둘꽃을 꺽어 머리에 꽃았었는데 혹시 거기서 옮긴건 아닐가 생각되여..
그전에 집안에서 그런걸 본적은 없구여...
발견도 머리속에서 했거든여.. 심하게 가렵진 않구 ..
그냥 긁적거리다 보니 손톱에 걸리는게 있어 꺼내보니 벌레 더라구여~ ㅠ.ㅠ
그래서 끝난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또 머리속에서 발견했어여~ 어제 밤에 샤워하구 머리 감구 잤는데,... 딴데 살다가 다시 머리속으로 들어온건지..
계속 생기면 어떻하져?
다리가 좌우로 4개씩 있다면 거미입니다. 거미가 알집에서 바로 나왔을 때는 거의 투명하며 알집 1개에 수십마리의 새끼가 있기 때문에 집에 왔을 때에도 머리에 있지 않았나 사료됩니다.
다른곳에서도 묻어 들어 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거미의 경우 독성이나 병원균을 가지고 있지 않아 다른 질병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0-08-21 오후 5: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