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샤워실 들어가는 입구에 이놈이 있었는데,
모기약을 엄청 뿌리고 나서 죽은상태라서 모양이 시원치 않는데
살아있을때 찍으려니 도망갈꺼같고 그래서..
혹시 이놈이 바퀴벌레 성충인가요?

확대 했을 때 이미지가 깨져서 어떤 벌레인지 명확히 알 수 없지만
대략적인 형태가 바퀴벌레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을 통해 침입 후 화장실 등으로 이동했을 수 있으니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풍지를 이용해 네 모서리의 틈새를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