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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 뭔가요..?
  • 작성자 양한솔
  • 작성일 2014.05.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몇달전에 발견했다가 안보여서 잊고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또 발견했어요.

아마 같은 벌레라고 생각되는데..

발견한 장소는 부엌이었구요.. 약을 뿌리긴 했는데 싱크대 옆에 있는 정수기 쪽으로 숨었어요.

이 벌레 뭔가요.. 그리고 어떻게 없애야 하나요 ㅠㅠ

 

 

 

 

 

성충 암컷으로 추정되는 일본바퀴로 이 개체들은 야행성이면서 추광성을 가지는데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사진에서 일본바퀴가 싱크대에 있는데, 출입문 틈새를 통해 침입 후 이동했을 수도 있지만

 

싱크대 아래에 있는 주름관과 하수구가 연결되는 틈새를 통해 올라 왔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장실 하수구도 가능성이 있는 장소가 됩니다.

 

  

출입문의 경우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면 안 됩니다.

 

닫힌 상태에서 네 모서리에 문풍지를 부착해 두어야 바퀴벌레를 포함한 각종 벌레의 침입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싱크대의 경우 하단부 가림판을 제거하면 주름관이 하수구로 연결되는 틈새가 보일 겁니다.

 

이 부분을 쿠킹호일로 감싸서 눌러 놓으면 됩니다. (너무 꽉~ 누르면 찢어지니 유의하세요)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와 바닥 하수구, 창문이나 환기구 등으로 침입할 수 있는데

 

실리콘으로 보완하고, 모기장 등으로 덮어 두고, 바닥 하수구망은 스타킹을 씌워두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