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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반빌라 1층에 거주 중 입니다.
리모델링을 하고 이사 온지는 7개월 정도 되었는데,
이상한 벌레가 자꾸 나타납니다... ㅜㅡ
작은방 창문 밖으로, 3m 정도 거리에 2평 정도 화단이 있구요.
집안에는 산세베리아 화분이 하나 있습니다.
(창문마다 방충망은 물론 설치되어 있구요.)
쥐며느리 같이 생겼는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 그리고, 집게 벌레도 가끔 출현 합니다;;;
이 벌레의 정체와 퇴치법 좀 가르쳐 주세요~ +_+
쥐며느리나 집게벌레 모두 야외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 등지에 은신/서식하게 됩니다.
위 두 종류를 제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습도 관리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특정지역에 습도가 높을 경우에는 선풍기나 제습기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등 장소 별로
쥐며느리나 집게벌레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
답변일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