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옥탑방에서 자취하는 학생입니다. 옥탑방 앞에 마당이 작게 있어서 식물이랑 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4월 초에 새끼 바퀴벌레가 낮에 (밤에도 포함) 한 두마리씩 보이길래 이게 크기전에 주인분께 말해서 처리해야지 했습니다. 근데 엊그제 시험기간에 밤에 집에 가려고 옥상으로 올라가는데 계단이랑 옥상 마당에 눈으로 봐도 5cm넘는 바퀴벌레 몇마리 돌아다니고 그 주위로 새끼 바퀴벌레들도 돌아다닙니다. 너무 무서워서 밤에 밖에도 못나가는 상황입니다... 아직 방안에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앞에 마당에 약을 뿌려서 새끼들은 죽는것 같은데 제 방에만 안들어 오게 하는 방안이 없을까요?ㅠㅠ 방안에서 음식 해먹지 않아서 음식물은 없습니다. 또 주인 아주머니가 바퀴벌레를 보시고는 신발로 쳐서 죽이시던데 제가 듣기로는 바퀴벌레를 터트리거나 해서 죽이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괜찬은 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옥상에 마당을 조성해 놓은 곳에서 일본바퀴가 서식 중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ㅡㅡ^
세들어 사는 상태라 마당을 없애지 못하겠지요? ㅡㅡ;
일본바퀴가 야행성이면서 추광성이라
밤에 출입문이나 창문으로 새어 나오는 빛에 유인되어 침입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출입문과 창문에 문풍지를 덧대어 보완하고 출입문 양쪽에는 바퀴끈끈이를 추가로 설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 바닥 배수구 철망은 스타킹을 구해서 씌워 놓으면 하수구를 통한 침입도 차단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옥탑방 현관문 바깥쪽 등지에 파리채 하나 걸어 두면 편리할 겁니다. ^^
답변일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