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약 1센티미터이내이며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진 않습니다.움직임이 민첩하진 않습니다. (보통 곤충들정도의 움직임을 보입니다.) 약 2주전에 나타났으며 어제는 하루에 7마리를 발견했습니다 . 이거 바퀴벌레인가요?ㅠ
바퀴벌레는 아니고요, 하늘소과에 속하는 종류 중 꽃하늘소가 아닌가 사료됩니다.
(바퀴벌레는 먹이약제를 먹지 않는 이상 느릿하게 걸어다니는 일이 없습니다.)
꽃하늘소는 12~17mm 정도되는 길이에,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나 있습니다.
몸 전체가 검은색이거나 몸은 검으나 딱지날개가 적갈색을 띄는 등 색채 변이가 심한 편입니다.
보통 산지와 평지의 숲 주변 풀밭에 사는데 5~8월에 가장 많이 목격됩니다.
아마도 창틀 등지에서 월동하던 개체가 이제 기지개를 켜고 움직이다 외부가 아닌 내부로 기어 들어오지 않았나 사료됩니다.
그냥 잡아서 밖에 놔주면 알아서 움직일 겁니다. *^^*
답변일 201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