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거울뒤(?)에서 나온 유충인데 모기 유충같기도 하고..(욕실에 요새 모기가 자주 보여서)
근데 장구벌레는 물이 있어야 되니까 거울뒤라서 모기가 아닐것도 같고..
거울씻을려고 물뿌리면 거울뒤에서 두어마리씩 세면대로 떨어지더라구요
대체 이게 뭔가요;;

욕조나 바닥 하수구로 기어 올라온 나방파리 유충일 수도 있으며,
나방파리 성충이 외부에 침입한 후 번식을 또는 은신을 거울 뒤에서 하다가 한 목격되지 않았나 사료됩니다.
나방파리는 보통 물때가 퇴적된 장소에서 발생하는데 주로 화장실에서 목격이 됩니다.
벽면/바닥 타일, 욕조(상판, 하판이 만나는 부분까지), 세면대, 양변기 등지에
퇴적된 물이끼 여부를 확인하고 존재할 경우, 솔질 청소를 통해 제거하시고, 이후 화장실 통풍을 통해 건조하게 하세요.
그 다음 실리콘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틈새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 화장실 내부의 유기물이 퇴적될 수 있는 모든 장소) 를 보완해
유기물 퇴적이 지속되면서 나방파리의 은신/서식/ 먹이원으로 작용하는 것을 차단하도록 합니다.
틈새를 막았는데도 나방파리가 계속 보이는 경우에는 하수배관 등에서 침입하는 것이니
바닥 하수구는 트랩을 열고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해 닿는 곳 까지 최대한 닦아 유기퇴적물을 제거하기 바랍니다.
거울 뒤 쪽은 세척이 불가능하며, 습도를 낮추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는 거울과 타일을 실리콘으로 전체 모서리 고정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참고로, 화장실 솔질 청소는 여름엔 2주에 한번, 겨울에는 4주에 한 번 정도 솔질 청소를 하면 되고요.
나방파리가 다시 보이는 경우 청소 주기를 짧게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