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자취방에 이런 엄청 조그만한 벌레가 너무 많이 보입니다 하루에 4~5마리씩... 마터킬이라고 바르는거
여기저기 발라놨는데도 많이 보이네요 ㅜㅜㅜㅜ가끔 얘네보다 조금 큰애들도보이고... 얘네들 정체는 뭔가요?
어떻게없애야죠? ㅜㅜㅜ약을 다른걸 사야하나요? ㅜㅜ 겨울엔 이런거 없엇는데..ㅜㅜㅜㅜㅜㅜㅜ
사진 속의 벌레는 독일바퀴 유충으로 확인됩니다.
어떤 이유로 바퀴벌레 성충 암컷이 유입된 것이고, 그 암컷이 알을 깐 것 같습니다. ㅡㅡ^
독일바퀴 알집 하나에는 약 40여개의 알이 있기 때문에 목격된 여러 마리 외에도 많은 유충이 있을 겁니다.
참, 조금 큰 애들도 있다고 했는데, 또 다른 암컷이 알을 깐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개체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ㅡㅡ;
이미 약제는 1차 처리하였다고 하셨는데, 추가로 바퀴끈끈이를 활용해 보세요.
(마터킬이 아니라, 다른 이름의 약제일 겁니다. 그 약제 건강에 이롭지도 못하고 잔류가 되면서 속효성 약제라 좀....)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13.08.01